베트남 달랏에서의 마지막 날 밤, 현지 출국 비행편은 새벽 2시였다. 밤 늦은 시간까지 여유가 생긴 덕에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비행기 안에서 푹 잘 수 있겠다는 기대도 더해져서, 마지막 코스로 달랏 마사지 받기를 선택했다. 오후 8시부터 밤 10시까지 마사지 시간을 잡고, 이후 공항으로 향하는 일정을 계획했다.
예약부터 픽업까지, 편리하고 확실한 서비스 달랏 마사지샵을 고르기 위해 여러 후기를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밤부힐링케어 스파'였다. 후기 중에 한국분이 운영하고 있다는 점과,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3km 반경 안에서는 어디든 무료 픽업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다. 예약은 카카오톡으로 진행했고, 보증금 25,000 VND을 송금한 뒤 바로 확정되었다.
마침 우리가 머무르던 카페에서도 픽업이 가능하다고 하여, 망설임 없이 예약을 완료했다. 그리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