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의 방사선치료기기는 일년에 한번 대대적인 품질관리점검을 한다. 그때마다 엔지니어가 서울에서 내려와 1박 2일 동안 열심히 점검을 하는데, 혼자 밤늦게까지 일하고, 고독하게 모텔방에 누워 잠들게 되면 얼마나 외롭겠는가?
일때문에 타지에 출장와서 옆방의 젊은 남녀의 속삼임을 모른체 하며 잠들 그를 위해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수참치 대전광역시 중구 계백로1603번길 36 태평동과 유천동의 경계는 늘 모호하다.
이쪽 부근에 맛집들이 많은 편인데, 이웃 블로거의 추천을 받아 최근에 생겼다는 분위기 좋은 대전 태평동 맛집에 가보기로 했다. 주택가쪽에 자리잡은 수참치가 그곳이다.
정말 생긴지 얼마 안됐다더니, 간판부터가 삐까뻔쩍하다. 실내에는 조용히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몇개의 팀만이 식사를 하고 있다.
그래, 이런 곳을 원했다. 오늘 식사를 함께할 엔지니어는 나보다는 두살이 적지만, 이미 두명의 남자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인생선배이다.
남자 둘이 만나 떨 수 있는 수다가 무엇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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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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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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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참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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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태평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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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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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동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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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참치
원문 링크 : 대전 태평동 맛집 수참치, 깔끔한 무한리필 참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