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삼척쏠비치 2일+하이원 1일 총 3박 4일의 휴가를 다녀왔다. 와이프의 생일을 맞이하여 와이프가 직접 계획한 여행이었다.
리조트를 한 곳에 3일 예약하지 않고 나눠서 예약한 이유를 물어보니 바다도 가고 산도 가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길지 않은 여행인지라 중간에 다시 짐을 싸서 삼척에서 정선으로 이동하는 게 좀 번거로웠는데 이동 중에 괜찮은 카페를 만났다.
예쁜 정원이 딸려 있는 새하얀 건물 이었는데 내부는 흰색과 녹색으로 널찍했고,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았다. 창가 쪽에 앉으면 초록 초록한 잔디 정원 너머로 나무들이 보이고, 그 사이사이로 바다가 보여서 눈이 즐거웠다.
창가 쪽에 앉으면 빈백에 앉아서 뷰를 편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음료와 간식을 먹기엔 불편할 것 같아서 테이블에 앉았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와이프는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선라이즈라떼를 시켰다.
꼬맹이에게도 청포도 에이드를 한 잔 시켜주었다. 잠봉뵈르가 딱...
#
삼척카페
#
삼척해양레일바이크
#
선라이즈라떼
#
아이와함께
#
용화찬미
#
용화해수욕장
#
잠봉뵈르
#
카페용화찬미
#
카페투어
원문 링크 : 삼척 카페 용화찬미 잠봉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