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그리스의 전통 젤리인 터키시 딜라이트(Turkish delight)는 일반 젤리와 달리 쫀득하기 보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달달함이 특징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로쿰(lokum)이라고도 불리죠.
오늘은 터키시 딜라이트와 비슷한 식감을 가진, 화이트 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특별한 디저트, 프룹티스 젤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enginakyurt, 출처 Unsplash PublicDomainPictures, 출처 Pixabay 한국에서 프루팁스 젤리로 불리는 이 젤리는 영국의 로운트리가에서 1889년부터 과일맛 마름모(Fruit pastilles) 이름으로 판매된 젤리로 레몬맛, 라임맛, 딸기맛, 블래커런트맛, 오렌지맛의 5가지 맛으로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리치맛, 열대과일맛, 망고맛의 3종류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rowntrees fruit pastilles이라고 검색해서 설명란을 보니 비건 친화적인 젤리라고 하니 비건인 애인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