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벌써 36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 챕터는 내가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다. 가장 공감되는 요소들이 많았고, 일목요연하게 내가 왜 불행한 감정을 느끼곤 했는지 정확히 짚어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 챕터는 조금 자세히 기록하고자 한다. 36세 남성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림을 배운 사람인데,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막노동, 택배 상하차, 식당 서빙 등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고, 지금은 건물 보안업체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지금까지 배워온 그림이라는 것과 전혀 무관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허무함을 느끼고 있다. 하지현 의사는 이 사람에게 지극히 정상이라고..........
(책리뷰) 하지현 - 그렇다면 정상입니다#6(지금의 나를 다시 평가해 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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