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만 먹기 지겨워서 오늘은 잡곡을 사볼까하고 오르세이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캄보디아 날씨는 37~8도정도 되고 체감 온도는 45도 이상 되는거 같습니다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긴팔을 입지 않으면 팔이 쓰라릴 정도 입니다 이렇게 저울에 달아서 팔고 있고 잡곡을 파는 가게는 약 50~60군데 정도 되는거 같네요 저는 오늘 녹두, 수수, 팥, 매주콩, 을 사려고 방문했는데 제가 원하는 종류 이상 있더라구요 잡곡상들이 잡곡만 파는게 아니라 무슨 오징어 한치 여러가지를 팔고 있어서 암튼 냄새는 작살입니다 중간에 까맣고 반짝이는게 중국산 팥 이고 옆에 그냥 까만거는 캄보디아 팥이에요 중국팥이 3배정도 더 비싸고 품질도 훨씬 좋습니다 한국이라면 중국산 팥을 살 이유가 없었겠죠 ㅎㅎ 참고로 캄보디아 일반 재래 시장에서는 잡곡을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캄보디아 사람들은 그냥 쌀밥을 먹지 한국사람같이 잡곡을 섞어 먹지는 않아요 그러니 당연히 파는곳도 적을수 바께 읍죠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지만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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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캄보디아 시장 여행 프사오르세이 잡곡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