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 살면서 도시생활이라 생각하면 한국의 서울쯤 생각하실텐데 많이 다릅니다 이곳은 프놈펜 센속인데 이온몰2 바로 뒤편 프리미어센속 단지 입니다 소몰이하는놈이 정신이 나갔는지 소를 여기까지 몰고 왔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가까이가면 위압감이 있습니다 한국은 사료를 먹이기 때문에 등치가 크지만 여긴 소한테 먹일 사료가 넉넉치 않죠 bkk 벙깽콩 쪽으로 나가면 그나마 소가 보이지 않지만 약간만 벗어나도 쉽게 소때를 만날수 있습니다 국도에도 소때가 길을 막을때도 있고 그래서 캄보디아는 저녁에 운전하는게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제 우기에 들어섰습니다 다른해보다 올해는 우기가 한달정도 늦게 온듯한데 이제 매일 이런 모습을 볼수 있는게 캄보디아 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ㅎㅎ 이또한 자연이라고 생각하는지 이런것에 불평불만하지 않는 그들이 어떨때는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5월부터 10월까지는 매일 한차례 비가 쏟아지는데 한시간에서 두시간가량 비가 옵니다 비가오지 않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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