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pGhHnWUdag?si=lJYLph7AeB42Wr05 마라케시에 머문 지도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머무는 것이 너무 편해 잘 나가지 않았는데, 호스텔 스태프인 압둘이 함께 밥을 먹자고해서 밖으로 나가게 되었죠. 현지인과 함께한 저녁 식사 압둘이 안내해 준 식당은 겉보기에는 아주 소박했지만 현지인들로 가득했습니다.
빵, 치킨, 칠면조, 렌틸콩이 차려졌고, 빵을 렌틸콩에 찍어 먹으니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났습니다. 물컵을 함께 쓰는 모습도 낯설지만 흥미로운 문화였습니다.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도 가격은 단 40디르함(약 6천 원).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니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시장에서의 경험 식사 후 압둘에게 간단한 모로코어 를 배웠습니다. “샬람(안녕)”, “슈크란(고마워)” 같은 표현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 인사말이었습니다.
시장은 마치 미로처럼 얽혀 있어서 길이 이어지는 듯하다가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