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생성형 이미지 요즘 조기 대선과 관련하여 모피아(Mofia)란 단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한국 경제의 보이지 않는 손, 모피아 처음 들으면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과 관련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하죠.
하지만 이 단어는 전혀 다른 맥락에서 등장했습니다. 오늘은 이 ‘모피아’가 도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말인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모피아(Mofia)란? 모피아(Mofia)는 ‘재무부(Ministry of Finance, MOF)’ + ‘마피아(Mafia)’의 합성어입니다.
즉, 과거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들이 퇴직 후에도 금융권이나 정부 요직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경제 정책 전반을 좌우하는 엘리트 관료 네트워크를 풍자하거나 비판적으로 부를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단순히 관료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불리는 것이 아니라, 폐쇄적 인맥 막강한 정책 영향력 퇴직 후 재취업(낙하산 인사) 금융권-정부 간 회전문 인사 같은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을 때 ‘모피아’라는 비판...
원문 링크 : 모피아(Mofia), 그들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