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양의 발견에 푹 빠진 홍익인간. 요즘 밀양에서 삼랑진읍에 있는 안태라는 지역이 핫한데 거기 예쁜 카페 '카페잇소'가 있어서 가 보았다.
밀양 삼랑진 안태는 안태호라는 호수가 있어 그 경치가 좋고 안태공원도 있어 근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니 주말 나들이 코스로 밀양 안태호와 안태 공원을 본 후 카페잇소에서 커피 한 잔 똭! 하면 완벽할 듯.
카페잇소는 영어로 ESSOR 였는데 검색해 보니 프랑스어로 날아오름, 비상이라는 뜻과 비약적 발전, 자유로운 발휘 같은 뜻이었다. 첨엔 그냥 지어낸 단어인 줄 알았는데 나름 카페와 어울리는 프랑스어였군.
이래서 사람은 찾아보고 공부해야 함. 카페잇소의 입구에 빨간 우체함이 있어 눈길이 갔다.
그런데 이 빨간 우체통에 새가 날아들어 집으로 정하고 새끼까지 낳았다! 이제 여긴 새들의 보금자리니 편지는 들어갈 수 없음.
새 새끼들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아주 조용히 스피커도 최대한 막고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새 새끼들이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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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완벽한 주말 밀양 삼랑진 나들이 '카페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