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옥새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어떻게 왕이라는 걸 증명하고 다음 왕에게 무엇을 넘기면서 권력을 이양했을까? 진 시황제가 옥새라는 것을 만들어 왕의 권력을 증명하는 도구로 삼기 전은 중국 요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볼 수 있다.
옥새 이전의 권력 이양법 요나라 왕, 출처: 중국인물사전 중국의 역사 중 가장 평온한 시대였다는 요순시대. 중국 요나라 왕이 순나라 왕에게 권력을 이양할 때는 서경에 나오는 <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 이 16자로 만들어진 문장을 통해 권력을 이양했다.
이것은 인간에게 필수인 '도'를 전해주는 의미로 유능하고 도를 지킬 수 있는 사람에게 권력을 이양한다는 의미였다. 인심유위: 사람의 마음은 위태롭고 도심유미: 도심은 매우 미약하니 유정유일: 정신을 한 곳에 모아 윤집궐중: 그 중심을 잡아야 한다 유교 사상을 받아들였던 중국 사회에서 중요시 한 것이 '사단칠정론'이었는데 사단은 이성적인 4가지(측은지심/ 수오지심/사양지심/시비지심)와 감정적인 7가...
#
꿈보다해몽
#
반지의제왕도갖고싶던옥새
#
사단칠정론
#
세습정치의시작
#
옥새원정대
#
요순시대
#
천명
#
천명의뜻
#
천명의식
원문 링크 : 한국 왕실 스토리- 2) 반지의 제왕도 탐냈던 옥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