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는 한국에서 매우 유명한 대형 출판사라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번에 한강 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채식주의자' 역시 창비에서 출판한 책.
창비 출판사에서 부산에 문화공간으로 만든 '창비 부산'이 있어 찾아가 보았다. 겉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창비 부산의 건물 자체가 상당히 유서가 깊고 고풍적이다.
이 건물은 원래 백제병원이었는데 창비가 이어받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100년이 넘은 역사적 건축물로 현재 국가등록문화재 647호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고 창비라는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문화공간이니 작가로서 한번 방문해 봐야겠다는 생각과 어떤 공간으로 꾸며져있을지 궁금한 마음에 방문하게 되었다. 1층 브라운핸즈 카페 창비 부산 건물의 1층은 브라운핸즈 카페가 있어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건물이 간직한 시간과 역사를 최대한 살린 인테리어 덕에 오히려 더 멋스럽고 고풍적인 분위기가 묻어났다. 위...
원문 링크 : 국가등록문화재 창비 부산 방문기 ft.브라운핸즈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