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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 아래, 따뜻한 위로 한 잔이 필요한 당신에게 처방하는 책

 만개한 벚꽃 아래, 따뜻한 위로 한 잔이 필요한 당신에게 처방하는 책

[봄 도서 추천] 벚꽃 흩날리는 역으로 떠나는 힐링 기차여행. 소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오서2024씨큐브 블로그 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작가 오서입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다들 마음속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고 계시나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당장 팍팍한 현실을 벗어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오늘은 방구석에서도 완벽한 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봄에 읽기 좋은 힐링 소설 한 권을 들고 왔어요. 바로 제가 쓴 장편소설,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종심 선정작.

『내리실 역은 삼랑진역입니다』 (씨큐브)입니다. 표지부터 이미 봄날의 힐링 그 잡채!

이 책은 서점에서 보자마자 무조건 집어 들 수밖에 없었다는 분들이 많아요. 흐드러지게 핀 만개한 벚꽃나무, 그 아래 자리 잡은 아담하고 고즈넉한 '삼랑진역', 그리고 빈티지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café 삼랑진역 오막살이'까지!

창가에 여유롭게 턱을 괴고 있는 사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