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니까 소중해진 빨간 날 아마도 올해가 끝나기 전 마지막 긴 연휴이다 흑흑 정말 2학년이 이렇게 바쁜 줄 몰랐어요.... 1학기 때는 정말 양반이었네요 어쨌든 이번 글은 나름 알찼던 추석 일상이랍니다 어머 이모티콘 넘나리 귀엽잖아~? 220908 학식으로 시작 - 원래 학식 잘 안 먹는데 이날은 메뉴가 괜찮아서 먹으러 감 근데 메뉴가 분명 김치 어묵 우동이었던 것 같은데 김치는 어디로 가고 어묵우동만 있는 건지..
설마 저 김치를 넣어서 먹는 건 아니었겠죠? 토스트 굽는 시간이 있어서 밥 먹다가 받으러 갔거든요?
근데 학식 두 번이나 먹는 욕심쟁이처럼 보일까 봐 쭈뼛쭈뼛 받으러 갔어요 는 구라고 맛있어 보여서 2개 집어올 뻔; 학식 먹고 남은 공강시간에는 노래방가귀 아이브 빼면 시체인 사람들의 선곡 그래서 다음 컴백은 언제예요..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임 밤에 바로 할머니 댁 간다고 해서 가기 전, 든든히 배 채우기 할머니 댁 가면 말아탕 못 먹으니까 급하게 마라탕 수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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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