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소품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공간에서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은 플랜테리어 소품이다. 식물 하나만 놓아도 공간에 생기가 생기며 관리가 쉬운 스투키나 산세베리아, 몬스테라 같은 식물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키울 수 있다. 책상 위 작은 화분이나 선반 위 미니 식물은 인테리어 포인트 역할을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도 준다. 벽에 액자나 포스터를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좋아하는 영화 포스터나 감성적인 풍경 사진을 활용하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거울도 추천 아이템 중 하나로 전신거울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며 실용성까지 갖춘다. 여기에 디퓨저나 캔들까지 더하면 시각뿐 아니라 향기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자취방 인테리어는 비싼 가구를 많이 들이는 것이 정답이 아니다. 작은 소품 하나, 조명 하나, 패브릭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들이 예쁘다고 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인 만큼 조금씩 취향을 담아 꾸며보자. 생각보다 적은 비용으로도 만족도 높은 자취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조명, 수납 아이템, 패브릭 소품, 플랜테리어 이 네 가지는 실패 확률이 적고 체감 효과가 큰 아이템들이니 가장 먼저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삶의 흐름을 따라 생각보다 쉽게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조명으로 분위기를 먼저 다듬고, 수납 아이템과 패브릭 소품으로 활용도와 감성을 함께 높인다. 식물과 소품을 더하면 나만의 개성이 담긴 아늑한 공간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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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삶의 질이 달라지는 자취방 필수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