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만드는 건 뭐든지 황금이 되는 금손 오늘은 저의 올케 자랑을 대놓고 해보려고 해요. 올케는 손재주가 남달라요.
재봉틀이 없을 때는 손으로 한 땀 한 땀 수예소품을 만들어 내더니 얼마 전에 가정용 미싱을 갖게 되면서, 처음 배우는 미싱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문가가 됐어요. 타고난 금손임이 분명한가 봐요.
며칠 전 가족모임에서 올케한테 선물을 한 보따리 받았어요. 그 솜씨를 보여드릴게요.
소창행주, 소창수건, 티코스트, 에코백 손으로 만든 정감선물 1. 삼베 차받침(티코스트) 천연소재가 주는 느낌이 내추럴하고 편안하여 차 한 잔의 여유를 부려볼 수 있어요.
예쁜 자수가 더하여져 볼 때마다 미소를 짓게 만드는 작품이더라고요. 2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만 쳐다보게 되는 티코스트. 꽃이 너무너무 탐스럽죠?
3. 학창 시절 가사 시간에 프랑스자수를 배우고 이런 것을 보면 지금도 너무 예뻐하지만 똥손인 저는 감히 흉내도 못 내겠어요. 4.
저는 티코스트로 쓰는 거보다 식탁이 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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