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맛집 탐방 금·손·아·귀 한 해가 저물고 있어요. 이 시점에서 일 년을 뒤돌아보니 맛집을 참 많이도 다녀왔어요.
연말 결산 다운, 금년에 먹어본 음식중에서 거의 탑이라 해도 무방한 대구 아구수육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아구라하면 못생김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생선이죠.
외모에 대한 평가는 뭐 사람의 기준이니 생선이 잘생겨서 뭐 하게요, 맛만 있음 되죠. 헤~~ 근데 못생김 속에 담백함이 매력인 아·귀 맛을 오늘 제대로 보고 왔답니다.
물컹물컹해서 물꿩으로 부르기도 해요. 움직임도 둔하고 생긴 모양이 너무 자유분방한데다 무늬가 있어 수초 사이에 숨어 있으면 물고기인지 돌인지 알 수가 없대요.
그런 보호색을 이용하여 먹잇감이 근처에 오면 큰입으로 덥석 잡아먹는다고 해요. 9월에 오픈했다는 신상 냄새 폴폴 나는 아·구·전·문·점입니다. 이 건물이 지어지면서 바로 입주하셨다는데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군요.
뒤쪽으론 주차타워가 있어 주차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입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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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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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구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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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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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귀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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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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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아구수육
원문 링크 : 금손아귀 대구 아구수육은 금년에 먹은 최고의 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