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8박을 조식 + 중식 or 석식 포함으로 리조트를 예약했다. 매일같이 지겹도록 먹어야하는 리조트의 식사..
ㅎ 생각해보니 내가 아직도 팟타이를 안먹었자나...?! 타이스탈~타이스탈~ 그래서 팟타이가 뭔데요?
오늘은 팟타이를 시켜먹어볼까 한다. 그러고 보니 메뉴에 팟타이라는 이름도 안써 있고.
다 무슨 "타이스타일"에 재료가 하나하나 다 써있다. 도대체 팟타이는 여기서 어떤겁니까..?!
물어보고 나서야 겨우 시킨 나의 팟타이.. 원래 이렇게 빨개요..?
생각보다 더 빨간 비주얼에 살짝 기대와 의심 반반으로 첫입을 딱 떴는데...! 실망..해따..
ㅠㅠ 아니 이건 케챱 누들 아니냐구여.. 팟타이가 원래 케찹맛이예여..?
아님 유럽피안 투숙객들 입맛에 맞춘건가..? 사실 여기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타이 메뉴중에 원래 타이 이름대로 써 있는건, 똠양꿍 하나였다.
팟타이는.. 아닌듯..
ㅎ 만수는 다른날 야시장에서 팟타이 다시 시켜먹어보자고. 다 먹지 말고 남기라고..
ㅎ 이제 슬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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