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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의 마지막 야외 치킨

 이 여름의 마지막 야외 치킨

여름의 마지막 치킨 식사시간이다. 작은아이는 치킨을 먹고 친구들과 12시까지 놀고 있다.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동네 치킨 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안 먹고는 안된다.

치킨값은 비싸지만, 치킨집 사장님의 수고로움과 단지 사람들에 대해 넉넉한 인심을 생각하면 비싸지 않다는 것을. 코로나 시절에 그래도 꿋꿋하게 이 가게 혼자 버텨내어 단지 주민들에게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였음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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