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나나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펠로포네소스전쟁과 만티아네전투 그 이후의 그리스 『펠로폰네소스전쟁』을 쓴 투키디데스의 뒤를 이어 크세노폰은 『그리스 역사』를 썼는데 만티아네전투를 끝으로 붓을 내려놓았다. 크세노폰은 기원전 362년에 일어난 '만티네아전투'를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돌아본다.
그리스의 전체 도시국가가 둘로 나뉘어 싸운 전투였다는 것. 그렇지만 사실상 패자도 승자도 없었기 때문에 그리스 전체를 선두에 서서 이끌 패권 국가가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는 것. 49년 동안 그리스인의 역사를 기록한 그리스 역사의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그리스를 괴롭혀온 혼란은 이 전투 후에도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기원전 362년 이후 그리스에는 '아무도 없었다. 3년 뒤 그리스의 북쪽에 있는 마케도니아에서 23세의 필리포스가 왕이 되었다.
다시 3년 뒤에 필리포스는 알렉산드로스라는 이름을 가진 아이를 얻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
필리포스 2세의 아들로서 태어났으며 공식적인 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