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 친구와 다투고,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아이가 엄마의 도움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을 때, 남편이 가정보다 사회적인 관계를 더 중요시한다고 느껴질 때, 유독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나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삶의 문제가 마음을 후벼 파서 견딜 수 없이 공허해진다.
외로운 사람들이다. 마음이 외로우니 타인에게 더욱 마음을 쏟고 기대한다.
그러다 그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거나 그들이 자신을 소홀히 한다고 느끼면 큰 상처를 받는다. 악순환이다.
사주 구조로 보는 외로운 이들의 공통점 사주를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있다. 극신약하거나 조후가 틀어진 채로 유년기에 재생살이 되거나 화개살이 많거나 천문성을 놓았거나 무인성에 인성운이 도래한 구조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그런 구조의 사람들이 모두, 도무지 떨치기 어려운 외로움을 마음에 품고 있지는 않다.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년월의 부모 자리가 기신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년월은 사회, 부모, 가정을 의미하...
원문 링크 : [삶의방향⑬] 사주로 들여다보는 마음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