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삼척교육문화관에서 진행한 초등 1~3학년 대상 영어 스토리타임 수업이 총 14주 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매주 아이들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자연스럽게 말해보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 수업은 영어를 ‘공부’로 배우기보다는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영어를 놀이처럼 경험하는 시간에 가까웠습니다 ~ 14주 동안 이어온 수업의 방향 수업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만나는 환경이었습니다.
틀려도 괜찮은 분위기 먼저 말하지 않아도 기다려주는 시간 책과 노래, 움직임으로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활동 처음에는 조용히 듣기만 하던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짧은 표현을 따라 말하고, 이야기 속 장면에 반응하고, 노래가 나오면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각자의 속도대로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14주 동안 할로윈, 크리스마스 활동 등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 마지막 14주차 수업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