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상 돌아가는 꼴 좀 보세요. 진짜 하루하루가 어메이징하네요.
느긋하게 커피 한잔 때리면서 유튜브 보다가 '두 눈을 의심했다'는 게 뭔지 제대로 체험했지 뭐예요. 일본의 한 정치인이, 그것도 수많은 사람이 보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대놓고 *'춍(チョン)'*이라는 말을 썼다는 거 있죠?
아니 전 NO재팬도 아닌데, 그래도 우리나라를 그냥 욕하는 건 가만있을 수 없지 않겠어요. 순간 정수리부터 짜릿해지는 이 기분...
엥? 설마?
2025년에 저런 구시대적 단어를 쓰는 사람이, 심지어 그걸로 표를 얻겠다는 정치인이 있다니. 이거 진짜 맞나요?
문제의 그분, '가미야 소헤이'는 누구? 문제의 발언을 한 인물은 바로 가미야 소헤이(神谷宗幣).
'참정당(参政党)'이라는 신생 우익 정당의 대표라고 해요. '일본인 퍼스트'를 대놓고 외치고, "세계화 때문에 일본이 가난해졌다"는 식의 주장을 펼치는 곳이죠.
외국인 규제 강화, 일본 핵무장 등 아주 그냥 시대 역행적인 공약은 다 들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