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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출발한 홍천강 팔봉노지 당일치기 차크닉

 토요일 오후에 출발한 홍천강 팔봉노지 당일치기 차크닉

한동안 블로그 글쓰기가 뜸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몸과 마음이 아팠기 때문이다.

한 달여 휴식을 취하고 이제 몸이 많이 좋아져서 오래간만에 짐을 꾸려본다. 클램 파빌리온 반사식 난로 포타포티 구이바다 스탠리 워터져그 무동력 팬 나머진 먹거리들....

클램 파빌리온은 당일치기에도 탁월하다. 몇 번의 터치에 4평도 넘는 넓은 쉘터가 만들어진다.

단, 길고 무겁다. 햇빛의 방향에 따라 스크린을 말아올릴 수도 내릴 수도 있다.

샤워 텐트는 늘 달려있는 peak 샤워 텐트 바쁠 것도 재촉도 없는 토요일 점심 출발조차도 드넓은 홍천강노지는 우리 가족에게 여유 있는 자리를 내어준다. 오랜만에 다시 찾아본 홍천강은 팔봉 쪽이다.

남양주에서 1시간 이내로 접근성이 좋다. 개야리쪽은 강촌 ic로 나가지만 팔봉은 남춘천 ic로 나간다.

거리는 비슷하나 소요시간은 차이가 많이 난다. 먹는 사진이 없다.

막창, 소갈빗살.... 나름 성실히 푸짐히 먹었으나 먹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기에 사진 욕심도 없었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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