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항상 하는 돈낭비. 내년 다이어리를 사는 짓이다.
항상 사놓고 한 2월까지 잘 쓰다가 방치하고는, 12월되면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함. 다이어리를 사면 뭐하나.
쓸 게 없는데 ;; 하루 24시간의 절반은 출퇴근과 회사이고, 회사 업무는 회사 수첩과 아웃룩을 쓴다. 개인 일정은 주말 뿐인데 이건 핸드폰 캘린더로 충분함.
이러니 다이어리의 효용가치가 별로 없는거다.아니 근데 올해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 하길래, 절대 안 사기로 마음을 먹었더라지. 그럼에도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는 뽐뿌를 잠재울 방법을 찾고 있었다.이 녀석이다.
노트쉘프. 갤럭시탭S7을 사면서 공짜로 얻은 그 어플.
아이패드에 굿노트가 있다면 안드..........
노트쉘프 2021년 다이어리 속지 제작 도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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