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오 무겐 드리퍼로 간편하게 커피 내리기 커피원두는 에스쇼콜라로 정착해야지 했건만 마켓컬리에서 주문할 타이밍에 품절이네요. 다음번에 주문할까 다른걸로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블루보틀의 메인 브렌딩인 벨라 도노반으로 주문했네요.
에티오피아 60% 라고 하니 고소함 다크함 보다는 산뜻한 원두일 것이고 제 취향이 아닐 가능성이 조금 더 높지만 그래도 블루보틀 인기 넘버원이라니 한번 도전해봅니다. 칼리타 드리퍼로 시작해서 드립은 어렵다 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있었습니다.
가늘게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를 천천히 원두에 올려놓듯 하는 드립은 중간에 홍수가 나기 일수였고 결과물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일관성도 없었죠.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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