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총 2만9,357대로, 전월 10월 대비 약 22% 증가하면서 체감 시장 온도가 확 달라졌습니다. 추석 연휴로 이연됐던 수요가 11월로 몰린 데다, 각 브랜드의 공격적인 금융·가격 프로모션이 겹치면서 ‘한 달 반치’를 한 번에 소화한 듯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지점은 친환경 파워트레인의 비중으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합쳐 전체의 80% 후반대를 차지하며 내연기관 중심이던 과거 수입차 시장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테슬라 – 11월 수입차 1위 테슬라 모델 4종 (사진=테슬라) 11월 브랜드별 판매량 1위는 테슬라로, 7,632대를 등록하며 수입차 시장 절대 강자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7~9월 1위를 달리다가 10월에 한 번 밀렸던 흐름을 단 한 달 만에 되돌린 셈이라, 국내 전기차 수입 시장에서 테슬라의 브랜드 파워와 공급 안정성이 얼마나 강한지 다시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판매량 1위 테슬라 모델Y 모델 단위로 ...
원문 링크 : 2025년 11월 수입차 시장 한눈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