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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보 팔분서

 조선통보 팔분서

조선통보 팔분서체입니다 대활연에 대형 종류로 보이는데, 뒷면의 구멍 밑부분이 좀 비뚤어져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휜 것인지, 원래 모전 모양부터가 그런 것인지 모르겠군요.

화동 낙찰품을 분양받은 것으로 조금 논란거리가 될 것 같은 주화 같습니다. 같은 서체모양의 실물사진을 찾지 못했고 전술한 뒷면 구멍의 애매한 모양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고수분들께서 모두들 긍정적인 답변을 주셔서 어느 정도 안심하였습니다.) 조선통보 팔분서체는 인조대에 화폐제를 실시해 보려고 주조된 것으로 미려한 생김새의 우수한 품질로 생산되었으나 구리가 적어 60만 개 정도밖에 생산하지 못했다고 하며 3년 만에 병자호란이 일어나 주조가 중단된 비운의 동전입니다.

조선 인조 11년(1633년) ~ 인조 14년(1636년) 주조 28.2mm 7.15g 획을 자유분방하게 놀린 예서체 종류인 팔분서(八分書)로 새겨진 조선통보(朝鮮通寶) 세종 때의 조선통보와의 비교(1423년) 팔분서 조선통보는 인조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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