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4년에 진행된 신나라 왕망의 4차 화폐개혁에서 화천(貨泉), 화포(貨布)와 함께 나왔다고 추정되고 있는 포천(布泉)입니다. 정보가 그다지 많지 않은 화폐인데, 중국 쪽 자료를 찾아보니 천봉(天鳳) 6년인 서기 19년에 주조되었다고 하는 것을 빼면 화천과 어떤 액면관계인지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화천 2개 가치의 절이전 혹은 5개 가치의 절오전 두 경우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화천과 화포에서 한 글자씩 따왔으니 그 중간 액면일 것 같습니다. 26.0mm 3.29g 화천(貨泉)과의 비교....
포천(布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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