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乙巳年)의 새해가 밝은 기념으로 2갑자 전 1905년의 을사년 주화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광무 9년(1905년)의 대한제국 반원 은화입니다.
우리나라 화폐이기는 하나 당시의 대한제국이 일본의 속령 신세가 되었음을 알 수 있는 화폐입니다. 뒤의 사진으로 후술합니다.
대한제국 반원 은화(1905년~1906년, 대형) 30.9mm / 13.5g 은 순도 80% 같은 년도의 일본 용 50전 은화와 비교해 봅니다. 아래 물건은 일본 명치 38년(1905년) 50전 은화입니다.
위의 반원은화와 용도안이 같습니다. 지름이 같고, 두께가 같고, 무게가 같고, 순도가 같고, 용도안이 같고, 뒤 화환 도안의 양식도 같고, 액면도 같고, 연도도 같고, 당시의 환율도 똑같았습니다.
(대한제국 1원 = 일본 1엔 고정) 일본 50전 은화(1873년~1905년, 용도안) 30.9mm / 13.5g 은 순도 80% 나란히 비교해 보는 반원 은화와 50전 은화 보기 편하시게 세로로도 비교해 보...
원문 링크 : 대한제국 광무 9년 반원은화와 일본 50전 은화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