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면접 노하우 있음 오늘은 엔지니어링 회사(공기업 아님)에 면접 보고 온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들어가기에 앞서 난 졸작을 마친 4학년 휴학생이다.
‘취업하기 싫다’는 핑계로 도망치듯 휴학계를 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급한 마음이 들었다. 아르바이트 공고가 올라온 엔지니어링 회사에 전부 지원서를 냈고, 내가 가진 상장과 포트폴리오를 같이 제출했다.
서류는 쉽게 붙어서 기분 좋았다. 그런데 문제는 면접...
나는 대학교도 면접 보고 들어갔다. 압박면접의 PTSD가 심한 사람이다.
아직도 면접이나 발표자리만 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린다. ‘압박면접 나오면 어떡하지?
‘ ‘이상한 질문 하는거 아니야?’ 머릿속에 막연한 불안감을 가득 품고 최선을 면접준비에 사력을 다했다.
그렇다면 실제 면접 자리에서 물어보는 내용들은? ① 툴(캐드, 일러) 다룰 수 있나?
② 출퇴근 거리는 어떻게 되나? ③ 다른데 지원한 회사는 있나?
도시계획 이슈나 제도변화 같은 것들을 유튜브로 보고 공부해 갔는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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