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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렸던 8월 첫째주

 땀 흘렸던 8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바결무입니다.

정말 힘들었던 8월 첫째주가 마무리되엇어요. 세상에세상에 이렇게 힘들수가!

더위도 더위이지만, 집 만기 연장으로 인한 은행 방문으로 혼을 쏙 빼 놓았던 한 주 였는데요. 돌아보고나니 어떻게 또 한 주를 잘 마무리하긴 했습니다.

또 다시 일요일이라니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7월 29일 월요일 회사에 구운란을 주문해 아침마다 종종 배고픈 배를 채우는 편인데요. 원래 쏙하고 굉장히 잘 까지던 계란이 이 날 따라 말썽..

흰자와 노른자가 분리되어 까진 것. 나름 옴뇸뇸 먹었답니다.

구운란 평소 쳐다도 안보는데 회사에선 왜이리 맛있는건지 의문이에요. 다꾸가 아닌 달꾸를 즐겨하는 편인데요.

화난 스티커를 떡 하니 붙여두었는데 29일에 왜 화가난건지 오늘 적으려니 그새 까먹은 바결무. 가끔 이렇게 잘 잊는 성격도 좋은 것 같아요.

이 사진을 보니 하나 생각난 건 월요일에 무척 바빴다는 것. 기진맥진 힘 다 풀려 집에 도착해서는 오늘은 집밥 포기선언을 하고 남편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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