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애호박과 새우를 활용한 전 요리로, 애호박 1개와 새우 10개를 준비하고 소금 반숟갈로 수분을 빼며 찰진 반죽을 만드는 방식이다. 애호박은 채썬 뒤 소금을 뿌려 10~15분 정도 두어 수분기를 빼고, 물기를 면보나 손으로 꼭 짠다. 새우는 약 100g 정도를 잘게 다져 반죽에 섞고, 튀김가루 4~5숟갈을 넣어 쫀득하게 뭉쳐질 정도로 반죽한다. 반죽의 점성이 중요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쫀득함이 유지되도록 반죽에 찰기가 생겨야 하며, 애호박 1개와 새우 10개로 큰 전 1장 정도가 나온다고 한다. 28cm 프라이팬 기준으로 한 판에 반죽이 남는 정도이므로 중간 크기로 2장을 만드는 것이 적절하다. 부치기 전에는 뒤집기 면에 빵가루를 1숟갈 뿌려 바삭함을 더하는 요령이 소개된다.
완성된 애호박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애호박의 달큰한 맛과 새우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특별한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다. 재료가 간단해 반찬이나 주말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 강조된다. 요리 과정은 재료 손질부터 반죽 형성, 바삭함을 더하는 팁까지 세부적으로 제시되며, 한두 장의 전을 더 부쳐 남은 반죽을 활용하는 방법도 언급된다. 직관적으로 따라하기 쉬운 구성으로,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간단한 전 요리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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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애호박채전 튀김가루 레시피 새우 넣어 바삭 쫄깃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