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는 법은 쌀과 물의 비율이 가장 기본이며, 이번 포스팅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과정이 차근차근 제시된다. 쌀은 경기미로 준비했고, 쌀과 물의 비율은 1:1로 맞춘다. 쌀 1.5컵(200ml 기준 컵을 사용)과 물 1.5컵(또는 같은 컵으로 계량한 물)을 넣어 밥을 지으면 고슬고슬한 밥알이 살아나는 밥이 완성된다. 2인 가구의 경우 쌀 1.5컵이 적당하며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지어 두면 된다.
세척은 밥솥 내솥에 바로 쌀을 넣고 흐르는 물에 살살 저어가며 3회 정도 헹궈 불순물과 쌀겨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첫 물은 버리고 두 번째와 세 번째 물로 맑아질 때까지 헹궈주는 것이 핵심이다. 도정 상태가 좋아진 쌀은 물이 완전히 투명해지지 않아도 된다. 계량컵이 다르더라도 같은 컵으로 계량하면 된다. 씻은 다음에는 쌀을 잠깐 불려주면 밥맛이 한층 좋아진다. 불린 쌀은 색이 더 하얗고 통통해지는 경향이 있어 밥의 질감이 향상된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취사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증기가 배출되며 갓 지은 밥의 향이 퍼지고, 뚜껑을 열었을 때 윤기 나는 밥알이 보인다. 고슬고슬하고 맛있는 밥이 완성되며, 물의 비율과 불림의 정도에 따라 밥맛이 달라질 수 있기에 기본에 충실한 비율을 먼저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밥 짓는 이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쌀과 물의 비율을 맞추고, 필요 시 잠깐 불리는 것만으로도 한층 더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초보라도 오늘 배운 방법을 참고하여 맛있는 집밥을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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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밥 짓는 법 초보도 눈감고 따라하는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