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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국제학교 호라이즌 하노이 캠퍼스의 BYOD와 교육기술 이야기

 하노이 국제학교 호라이즌 하노이 캠퍼스의 BYOD와 교육기술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를 넘기기보다, 노트북 화면을 넘기며 공부하는 세대입니다. 그렇다면, 학교는 이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을까요?

호라이즌 국제학교 하노이 캠퍼스에서는 시대 흐름에 맞춰, 학생 한 명 한 명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배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기를 쓴다'는 차원을 넘어, 기술이 교육을 돕고, 교육이 기술을 이끄는 공간이 바로 이곳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기기를 들고 다니는 BYOD 시스템 BYOD(Bring Your Own Device)는 말 그대로 ‘내 기기를 수업에 가져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호라이즌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의 주체가 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매일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챙겨 학교로 옵니다. 그리고 교실에서는 Google Slides로 발표를 준비하거나, 구글 문서로 협업하며, 어떤 수업에서는 코딩을 배우고, 어떤 수업에서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