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튀겨낸 모차렐라 스틱을 들고 웃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그리고 교실 가득 퍼지는 고소한 향기. 여기는 호라이즌 국제학교 하노이의 여름방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요리 수업 현장입니다.
이번 주 Level 3 학생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치즈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한 모차렐라 스틱을 완성했습니다. 요리 수업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자립심, 협동심, 창의성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교육 활동입니다.
특히, 이번 수업은 여름 학기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마지막 Cooking Class로, 아이들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가득했습니다. 튀김옷을 입히는 과정은 놀이처럼 느껴졌습니다.
서로 도우며 밀가루와 계란, 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히는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일회용 장갑을 낀 채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요리 실습이 아닌 마치 축제 같았죠.
이날 수업은 팀워크를 기반으로 진행되었고, 교사들의 안내를 따라 아이들이 스스로 재료를 준비하고 순서를 기억해가며 조리하는 모습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