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호라이즌 국제학교의 썸머스쿨 참가 학생들은 최근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로 하노이 대표 아쿠아리움으로의 현장학습을 통해 바다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교육적인 목적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킨 이번 체험은, 아이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수중 마법쇼’ 현장학습의 시작은 대형 수조 앞 특별 공연장이었습니다.
수조 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를 배경으로 펼쳐진 마법사의 공연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마법사의 화려한 복장과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에 수십 명의 학생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고, 교사들도 함께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공연은 단순한 쇼를 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교육적 요소까지 갖추고 있었는데요. 바닷속 생명체들과 마법이 어우러진 무대는, 아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학습과 재미를 모두 안겨주었습니다.
거대한 수족관 터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