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린 숙제 같은 느낌이지만 어떤 도매를 진행 해야 하지?라는 고민이 무려 3년 결론 적으로 밀린 숙제같은 컨셉과 스타일이 확고해야한다는 답이 내려졌다.
신이있다면 좋은 일도 나쁜일도 모두 우리가 인생에서 답을 찾길 바라는 신호를 주시는 것으로 생각하는 편인데 아마 지금 내가 내린 결론도 그 작은 신호를 잘 이해 한 것이길... :) 20살부터 패션디자인 전공 이후 꾸준히 의류 제작 한번도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 적도 없을 만큼 혹독한 동대문 디자이너 생활에도 재능과 적성과 흥미를 빨리 운좋게 찾았는데 돌아켜 보면 열정적으로 바쁘게 일하다보니 또 패션이 상업의 최 전선이라서 나는 계속 잘 팔리는 옷에 몰입해서 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한 회사를 운영하고 공장을 꾸려 나가는 입장에서도 중국 시장의 효율성을 따져서 한국에서의 적절한 포지셔닝을 제시해 드리거나 혹은 그냥 싸게 많이 ^^;;만드는 작업을 주로 하다보니 기술 적으로의 실력과 별개로 나의 컨셉과 브랜딩에 큰 신경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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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
원문 링크 : 컨셉과 스타일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