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펜을 연결하여 그림을 그릴수 있는 도구를 그래픽 태블릿 혹은 타블렛이라고 한다. 이 타블렛으로 유명한 회사를 꼽자면 수많은 특허권을 바탕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와콤사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이 와콤의 타블렛도 사실은 한국이 원조라는 것, 알고 있었는가? 『일본서기』에 따르면 7세기 고구려의 승려 담징은 일본으로 건너가 그들에게 종이와 붓을 전수해주었다고 한다.
결국 한국이 일본에 최초의 붓을 전해주었고 이것이 붓 -> 펜 -> 타블렛으로 진화한 것으로, 타블렛 또한 한국에서 유래한 한국의 기기라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필자는 최근에 미술에 흥미가 생겨 와콤 인튜어스 프로를 구매하였다.
다른 타블렛을 안써봐서 비교는 할 수 없지만 상당히 필기감이 좋아보인다. 구매기념 연습으로 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한국의 캐릭터 세미를 그려보고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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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와콤 인튜어스 프로 pth-660 구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