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꾸리꾸리하고 기분 전환 할 겸 바다나 보러가자~ 하고선 떠났습니다. 토요일에 아침에 서둘렀지만 판교에서 강릉까지 3시간 잡아야 가네요~ 그래도 눈누난나 우리나라 갈매기들은 참 착한것 같아요 왜냐면 새우깡 봉지를 흔들면 알아서 찾아와 주고 반겨 주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 그래도 갈매기들이 많이 모여있는 아지트를 찾아봤어요 영진해변에서 도깨비 드라마 촬영지 가는 길에 딱 중간쯤?
물 웅덩이가 조금 큰 게 있는 그곳에 갈매기가 젤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갈매기들은 무리생활을 하기에 모여있는 곳엔 엄청 많아요~ 바다에 떠 있기도 하고 해변에 앉아있기도 하는데 제가 찾은 곳은 해변가에 엄청 많이 있었어요 새우깡을 2봉지나 사서 야무지게 손에 쥐고는 휘익~~~ 휘리릭~ 던져주면 갈매기들이 어디선가 공중에서 날아가면서 먹어요 너무 순식간이라 재미도 있고 더 높이 주려고 팔을 뻗었더니 ....
새우깡 2봉지 줬는데 팔이 다 아팠어요 ;;;; 그래도 너무나 재밌었어요 그리고 제가 준 새우깡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