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게임주를 장기투자 한다는 것은 기회비용도 기회비용이지만, 수익률 측면에서도 별로 좋은 선택지는 아니다. 예전에, 과거 2015년?
2016년? 엔씨소프트가 드디어 PC에서 벗어나 모바일 리니지M으로 선회했을 때 그떄는 엔씨소프트를 게임주 내에서 장기투자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업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게임주를 장기투자 하기 보다는 늘 그랬듯이, 신작이라는 모멘텀 투자로 접근하는게 내 기준으로 가장 합리적인 투자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잘 알고 있지만, 지난 3분기 펄어비스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펄어비스의 최고 기대작인 '붉은사막' 출시가 시장의 기대했던 일정보다 또 연기될 것 같다고 언급이 되면서 실망이 컸다.
그 이후, 발표된 리포트를 보니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도 실망감이 큰 것 같다. [공지] 본 블로그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며,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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