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28일에 태어난 딸아이는 만곡족, 내반족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딸아이의 만곡족 증상은 그렇게 심하지 않아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치료가 되었다.
딸아이의 만곡족 검사를 할 때 X-ray 촬영과 초음파 검사를 해서 치료비가 꽤 나왔는데 이는 실비보험으로 처리했다. 그렇게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딸 아이의 피부가 빨갛게 붉어지면서 염증을 일으켰다.
그때 요일이 일요일이라 동네병원이 오픈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딸 아이를 종합병원 응급실에 데리고 가 치료를 받았다. 딸 아이는 응급실에서 의사에게 간단한 지료를 받고 피부연고를 처방받았다.
난 병원의 의료비세부내역서를 받고 보험회사에 진료비를 청구하려 했는데.... 순간 딸 아이 실비보험은 4세대 보험인데 보험비 조금 청구하다가 다음 해부터 납부하는 실비보험 금액이 2배로 뛰는게 아닌가?
란 생각이 들었다. 딸아이는 만곡족 증상으로 태어나자마자 상당한 금액을 진료받았고 보험사에 보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