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에 따르면 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가을 캠프에 ‘임시 코치’로 합류한다. 기간은 10월 말부터 약 2주간로 알려졌으며, 선수 시절 몸담았던 구단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진 초청 형식이다.
왜 요미우리인가? 이승엽은 현역 시절 요미우리에서 뛰며 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인연이 있는 아베 감독 측 요청으로 재회 성격의 자문·코칭 참여 정규 코치직이 아닌 한정 기간 지도 파트너 개념 팬들의 반응이 갈리는 이유 팬들 입장에서는 바로 감독 부임보다는 지금처럼 코치 연수를 하고 감독을 하는게 어떤지..
아쉬움이 남는다. 감독 사임 직후라 “곧 한국 야구 현장에 복귀하는 줄 알았다”는 시선도 많다.
현실적으로 보면… 붕 떠 있는 공백에서 한국 현장이 아닌 일본 캠프를 선택했다는 건 “당장 국내 복귀 계획은 없다”는 사인으로도 읽힌다. 단, 이번 코치는 임시직이므로 일본 발판으로 다시 감각 회복 이후 KBO 지도자 복귀 가능성 둘 다 아직 열려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