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 데이터로 시장의 이면을 읽는 '이코노호야'입니다.
최근 기업 경영과 투자 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ESG입니다. 그런데 혹시 '탄소발자국'은 들어봤어도 '탄소손자국(Carbon Handprint)'은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단순히 배출을 줄이는 것을 넘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진화하고 있는 이 매력적인 개념을 오늘 이코노호야가 정의부터 경제적 가치까지 싹 정리해 드립니다! 1️ 탄소손자국(Carbon Handprint)이란 무엇인가?
먼저 개념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 볼까요? 정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사용자의 탄소 배출량을 얼마나 줄여주었는지를 측정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의 지표입니다.
탄소발자국 vs 탄소손자국 발자국: "내가 얼마나 지구에 해를 끼쳤나?(배출량)" -> 0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 (수동적) 손자국: "내가 남의 배출을 얼마나 도와주었나?
(감축량)" -> 숫자를 키우는 것이 목표 (능동적) 핵심 가치: 내가 덜 먹고 덜 쓰는 것을 넘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