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단위의 연장근로 단위를 '월·분기·반기·연' 운영 '주 52시간 근로제 개편 방안 확정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기업 10곳 중 8곳이 정부의 근로시간 유연화와 임금체계 개편 등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이 경영과 일자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와 관련,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는 6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장관회의에서 '주' 단위의 연장근로 단위를 노사 합의를 거쳐 '월·분기·반기·연'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 52시간 근로제'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달 13일부터 2주가량 국내 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정부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9.5%는 근로시간 유연화와 임금 체계 개편이 중심인 노동개혁이 기업 경영 활동과 경쟁력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신규 채용과 고용 안정 등 채용 시장에도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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