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와 카카오페이가 간편결제 상호 서비스 연동을 추진한다. 애플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의 국내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1~2위 간편결제 플랫폼 사업자와의 강력한 삼성페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카카오페이와 '간편결제 상호 서비스 연동'을 위해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들의 간편결제 동맹이 성사되면 온라인 결제 때 카카오페이에서 삼성페이 결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삼성페이 결제를 각각 할 수 있게 된다. 이보다 앞서 삼성전자는 국내 간편결제사인 네이버페이와 '모바일 결제 경험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페이 결제 시 삼성페이, 오프라인에서는 한정된 네이버페이 가맹점을 넘어 삼성 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각각 구축하기로 했다. 네이버페이에 이어 카카오페이가 협의하고 있는 오프라인 결제 방식은 신한카드·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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