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비대칭 감지해 조기 진단 응급치료 앞당겨 뇌졸중 치료율↑ 만성질환, 헬스케어 앱 활용 기대 헬스케어 앱 화면 사진. 사진 출처 프로 케어 먼트 뇌졸중의 주요 증상인 안면 비대칭을 거의 정확히 감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수면장애, 중독 등 정신질환 분야나 인지 행동 교정에 주로 활용됐던 헬스케어 앱이 만성 질환 및 급성 질환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라도슬라프 라이 체프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FAST .AI'라는 AI 기반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신경과 전문의만큼 정확하게 뇌졸중 증상을 포착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앱이다. 연구 결과는 8~10일(현지 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리는 '2023 국제 뇌졸증 콘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뇌졸중은 미국에서 사망 원인 5위이자 장애의 주요 원인이다. 미국에서 발생한 뇌졸중 사례의 약 85%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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