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페이 국내 서비스 가능 애플 페이 상용화 금융위, 규제 푼다 애플의 근거리 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 페이가 전 카드사 대상으로 국내에 상륙한다. 애초 '현대카드'만을 대상으로 애플 페이를 국내에 서비스하기로 했지만 금융 당국의 유권해석 과정에서 독점 조항이 삭제됐다.
이에 따라 전 카드사가 참여하는 애플 페이 발 NFC 결제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유권해석 과정에서 현대카드가 최초 계약 때 넣은 독점 계약 조항을 삭제하기로 했다"면서 "따라서 다른 카드사도 애플과 계약해 언제든 국내에서 애플 페이 서비스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현대카드가 우선 유권해석을 받아 독점이 아닌 '우선' 국내에 애플 페이를 서비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카드는 애플과 지난해 8월 중순 국내 애플 페이 서비스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서비스를 계획했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의 약관 심사와 금융위의 유권해석 과정에서 애플 페이의 한국 도입과 관련해 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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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애플 페이 전 카드사에 개방 … 현대카드 독점 계약 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