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째 집들이로 경험치가 많이 쌓여서 비교적 수월하게 차린 밥상. 맛있게 식사를 하고, 집들이 컨텐츠 중 제일 신나는 선물 언박싱을 한다.
쇼핑백이 두개나 된다. 하나는 런던 베이글.
다른 또하나의 쇼핑백에는 핑크색 힙한 상자가 나온다. 핑크색 상자를 열었더니 병아리 같은게 나온다.
무언가 싶어 머리를 두들겨 보니, 춤을 춘다. 약간은 난해하지만 귀엽다.
찾아보니 덴마크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인 홉티미스트라고 한다. 두번째 선물은 무랄리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예쁜 디자인 때문에 화병으로도 활용한다고 한다. 다만, 너무 사악한 가격 때문에 아까워서 먹질 못할 것 같다.
세번째 선물은 더 콘란 샵 고체방향제. 상자를 열기 전에 새어 나오는 향기와 상자를 만진 손에 묻어 나오는 향기가 고급스럽다.
현관문 앞에 걸어두니 집에 들어올 때 마다 좋은 향기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며, 몇번째 집들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과분한 선물을 받는다.
결혼식에서도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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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콘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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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랄리아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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