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이 있어서 저녁에 일어나 아침에 자는 것으로 몇 달을 살았습니다. 충분히 수면은 취하고 있었지만, 시간적으로 누구를 만나기도 힘들고 집중력도 조금씩 떨어지는 느낌이라 일이 잠시 끝나자마자 낮밤을 바꿔보기로 했어요.
낮밤을 바꾸는데 유명한 이야기가 있죠. 16시간을 공복으로 버틴 후, 식사를 하고 이어 자고싶은 시간에 잔다. 한 다큐에서 이분이 말씀하신 이야기였을 겁니다.
간단히 요지는 16시간을 굶고 밥을 먹으면 몸이 그 때를 아침으로 기억해 자고 나면 그때 일어나는 것으로 바뀐다는 겁니다. 시차적응을 위한 이론입니다만.
저는 주로 오전 10시경에 잠을 자고, 그리고는 저녁 6~7시에 일어나 생활했죠.. 사실상 12시간 시차가 나는 외국으로 가서 살아야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아무튼 이 방법을 통해 일전에 한 번 성공한 적도 있었고 해서 다시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로 완전 일찍 자는 건 저도 원치 않았기에 새벽 1~2시쯤 자서 정오무렵 일어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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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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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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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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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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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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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원문 링크 : 낮밤 바꾸기 16시간 공복 후 밤까지 버티다 잔 이야기